> 사회
창원특례시, 해수부 장관에게 마산항 정어리 집단폐사 대책 마련 건의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18  08:07: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창원시, 해수부 장관에게 마산항 정어리 집단폐사 대책 마련 건의
- 마산만 내호구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추진 등 대책 마련 요청-
- 수질오염 현황, 오염퇴적물, 마산만 구조적 원인 등 근본적 원인조사 요청-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7일 마산만 정어리 폐사 현장을 방문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산소부족에 따른 마산만 내 정어리 집단폐사 현상 근본 원인 규명 및 대책 마련을 건의하였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지난 6월 정어리 집단폐사 재발 방지대책 수립하고, △1단계 정어리 폐사 전(최대 포획으로 정어리 개체 감소 유도) △2단계 정어리 폐사 후(신속 수거·처리) △3단계 정어리 폐사체 수거 완료 후(예찰 강화)의 3단계의 대응체계를 구축하였다.

그 결과 폐사 발생량이 2022년 226t 대비 2023년 46t으로 80% 감소하였으며, 수거·처리 기간을 22일 단축했다.

   
 

마산만 유입 하천의 오염물질 부하량은 감소추세이나 산소부족 현상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시에서는 마산만 내의 근본적인 원인 규명과 그에 따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마산만 내 수질오염 현황, 오염퇴적물, 마산만 구조적 원인 등 근본적 원인조사와 △마산만 내호구역 오염퇴적물 정화사업 등 마산만 수질개선 대책 마련을 요청하였다.

김종필 해양항만수산국장은 “마산만은 지난 1982년 특별관리해역으로 지정된 후 육상오염원 차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마산만 특별관리해역 관리주체인 해양수산부와 지속적인 협업으로 수산자원이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미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못안길 10, 2층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