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칼럼
<기고> 이시현 서장, 안전한 추석을 보내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안현민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9.04  22:30: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이시현 부산강서소방서장

  습하고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어느덧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오랜만에 보는 친척들과 명절을 함께한다면 더욱 밝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것이다.

 그런데 추석연휴 기간동안 주로 친척들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음식준비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면서 주택 화재가 빈번히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한 화재는 총 1,593건으로, 5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으며, 재산 피해는 6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택용 소방시설 중요성을 알려주는 한 가지 사례가 있다. 2023년 7월 점심시간대에 강서소방서 관내에 있는 한 공동주택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라며 화재신고가 들어왔다. 이날 주민들은 대피를 하였고, 집주인 A씨는 당황하지 않고 집 안에 있던 소화기로 화재를 초기 진화하였다. 만약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서는 2017년 2월 5일부터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고 그 이전의 주택은 소급 설치토록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 명절에는 추석선물세트로‘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선물하는 것이 어떨까?

글 / 이시현 강서소방서장

 

안현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못안길 10, 2층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