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24주년 기념 겸 한국두레사회적협동조합 등 개소식 개최 예정
- 대한임업후계자협회 개소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지난 2012년 부산시에 협동조합 기본법에 의거하여 인가를 받고 비영리법인으로서 부울경뉴스, 부울경신문, 환경정책포럼의 신문과 잡지를 발행을 하고 있다.

이번 부울경뉴스는 지난 2009년 3월 17일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잡지등 진흥에 관한법률에 의거하여 부산시에 언론기관으로 등록, 24주년이 되었으며, 부울경뉴스는 국립중앙도서관에 등록과 검색엔진 다음과의 협약에 의하여 언론기관으로서 열정적으로 진행하여, 2023년 7월 7일 현재 기사 전체 201,493건을 보유하고 있는 엄청난 가치의 보고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부울경뉴스 제24주년 기념 겸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비영리법인 한국두레 사회적협동조합과 대한임업후계자협회,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 부울경연예인협회의 사무실의 사무실 개소식을 할 계획이라고 말하였다.

이미 부울경뉴스 등의 언론기관과 비영리법인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환경, 문화 등의 단체는 기장군 장안읍 못안길 10, 2층의 사무실로 이전한지, 1년이 지났으며, 이번에 비영리법인 산림청인가를 받은 한국두레 사회적협동조합과 대한임업후계자협회의 사무실을 이전하여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