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동주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지사장, “1회용품 함께 줄이기”챌린지 참여

추동주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지사장은 6월 23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1회용품 함께 줄이기’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로 한시적으로 허용한 식품접객업소 1회용품 사용을 다시 금지하는 법*이 시행되고 1년간의 계도기간을 진행함에 따라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로부터 시작되었고,

사회 저명인사부터 “1회용품 함께 줄이기”에 먼저 참여하고 국민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생활 속 발생하는 1회용품 폐기물을 감량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 (‘22.11.24.)
- 식품접객업소 매장 내 1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등 사용금지

윤영진 해운대경찰서장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된 추동주 지사장은 “1회용품 함께 줄이기 실천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드리며, 유관기관, 기업체 등이 챌린지에 동참하여 탄소 중립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추동주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지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허용진 국민연금관리공단 동부산지사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