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협동조합, 가수의 기장붕장어축제 공연 박수갈채 받아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이벤트국 트롯가수는
지난 5월 20일 토요일 오후 6시 40분 경에
기장붕장어축제 무대에
출연하여 공연을
하였습니다.
 

이날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이벤트국 소속의
권순이와 연화 가수가
기장붕장어축제에 출연하여
각각 도련님, 미운사내, 시치미, 자갈치 아지매를
열창을 하여 참석한
방청객들로부터
박수갈채와 앵콜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이벤트국에서는
트롯 신인가수와 장구사랑을
가입시켜,
다양한 장르의 음악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다음은,
이날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소속 트롯가수의
노래에 대하여 의견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환경정정책포럼
정덕희 이사는
오늘 트롯 두명의 가수
노래를 듣고
기장군에도
경쟁력있는 가수가 있어
자긍심과 더불어
자랑스럽습니다.

- 부울경뉴스협동조합
이벤트국
김현숙 가수겸 실장, 역시
지방화시대에 맞춰
기장군 출신의 가수가
법령에 근거에 의하여
더 많이 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여건조성이
이뤄져서
지방가수의 자긍심과
삶의 희망, 기장군 주민임이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날이
자주 오기를
기대합니다.
 

- 환경정책포럼 성기옥 사장도
트롯가수의 노래에 대하여
기방붕장어축제에 참석한
방청객으로부터
앵콜소리와 박수를 듣는 순간
기장군에서도
가수의 경쟁력이 있는
환경에 조성되고
앞으로가 더 희망이 보이며
많은 기대가 됩니다.

이상으로
부울경뉴스에서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