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원전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 기장군의회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 개최
김지량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25  19:10: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원전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 기장군의회에서 올해 첫 정기회의 개최』
- 원전소재 지역주민 의견 수렴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동결의안 채택 -

원전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회장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는 5월 25일 기장군의회(의장 박우식) 주관 하에 기장 수산자원연구센터에서 2023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원전소재 시·군의회 공동발전협의회는 원전 관련 정부의 정책과 주요현안사항에 대해 공동대처하고 원전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2012년에 결성해 그동안 원전안전과 사용후 핵연료 관리방안 대책수립, 노후원전 수명 연장에 대한 안전성 확보, 원전소재 지역의 재정지원 등 원전 관련 현안 사항에 적극 대처해 왔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김영철 울주군의회 의장, 임승필 울진군의회 의장과 맹승자 기장군의회 부의장 및 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각 의회 원전특위 위원장 포함 총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방사성 폐기물의 위험으로부터 지역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주민동의 없는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건설 반대 및 영구 저장시설화 금지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고, 원전안전 운영을 위한 공동발전 차원의 대책 및 지역주민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후 원전관련 시·군 의정활동 정보를 교류했다.

기장군의회 의장과 원전특위 위원장은 “최근 기장은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건설 문제뿐만 아니라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RER) 초안에 대한 주민공람 과정에 있어 우리 공동발전협의회의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원전소재 시·군 지역 주민들의 대변자로서 지역주민의 안전성 확보에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긴밀하게 협조하는 등 앞으로도 주요 원전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원전소재 5개 시·군의 공동 협력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지량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못안길 10, 2층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