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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미취업 청년 대상 공공일자리 ‘디딤돌 사업’ 운영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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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7  2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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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 미취업 청년 대상 공공일자리 ‘디딤돌 사업’ 운영
-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만18세이상 34세이하 상반기 사업참여자 14명 모집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취업난과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청년들을 위해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디딤돌 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북구는 고용불안과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취업동기를 북돋기 위해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디딤돌 사업’은 북구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녹지 빅데이터 정보화 조사 △꿈나무 매니저 △온라인 플랫폼 제작 △산불감시드론 운영 등 전문성을 갖춘 북구형 공공일자리를 지원한다.

구는 상반기 디딤돌 사업을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14명의 청년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관내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신청서류를 작성해 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오태원 구청장은 “경기침체와 취업난으로 좌절하는 지역의 청년들에게 취업성공을 위한 하나의 디딤돌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북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빛나는 미래를 위해 전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디딤돌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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