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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정부합동평가 추진대응 방안 모색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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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9  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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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정부합동평가 추진대응 방안 모색

울산 남구(서동욱 남구청장)는 30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류재균 부구청장
주재로 20개 부서 지표담당부서장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2022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대비 최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함께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정주요
시책 등에 대해 달성 목표치를 부여해 평가하는 제도로, 2023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남구가 집중 관리해야 할 지표는 정량지표 53개, 정성지표 20개로 총 73개가 해당된다.

이번 보고회는 연말 목표달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지표담당 부서장들의 전월대비 추진상황과 최종계획을 통해 남은기간 최대치 실적을 끌어올리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10월 말 실적을 기준으로 53개 정량지표 중 목표 달성율이 90% 미만인 지표 7개(필수조례 적기마련율, 문화누리카드 사업 예산 집행률 등)와 시 전체 미달성 우려지표 3개(가정위탁보호 내실화율 등)를 주의지표로 선정하여 연말까지 목표달성을 위해 집중관리하고, 정성지표 우수사례의 시 선정을 위한 우수사례 선정 및 건의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남구는 지난 3월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4월 정성지표 컨설팅, 6월 1차 추진상황 보고회 등 총 2회의 컨설팅과 3회의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매달 추진실적 점검을 통해 우수한 실적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류재균 부구청장은 “정부합동평가는 우리 구의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가장 공신력 있는 제도로 연말업무 마무리 등으로 바쁘겠지만 열심히 일한만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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