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 수영구청장, 아동폭력 근절 온라인 캠페인 동참
• 꽃으로 때리는 척도 하지 맙시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7일 아동폭력 근절 온라인 캠페인(END Violence)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END Violence 캠페인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모든 폭력에 적극 대응하고 근절시키자는 취지로 외교부와 유니세프가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인식개선 운동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요즘은 꽃으로 아이를 때리는 척도 하지마라 하듯이 아동폭력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 용납될 수 없다. 폭력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강조하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주석수 연제구청장과 황병희 광남초등학교장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