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무궁한 발전의 기원과 평소 관심과 격려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새 아침저녁 쌀쌀해진 바람이
벌써 우리 곁에 풍성하고 수확의 계절,
가을이 성큼 가까이 다가왔는 것 같네요.

다양한 결실의 계절인 만큼
넉넉한 마음의 풍요도 같이
풍만하시길 바랍니다.

시청자 여러분,
이번 추석을 즐거운 마음과
뜻깊게 맞이하시고
평소의 시청자, 독자 여러분의
후의에 감사드리며,
언제나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기대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9월 9일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이사장 안태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