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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률, “시대의 소명 뛰고 또 뛰고” 출간
김지량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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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9  2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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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률, “시대의 소명 뛰고 또 뛰고” 출간

시대의 소명 뛰고 또 뛰고
안경률
정치의 길
인간의 길

안경률 전 국회의원이 지난 5월 7일 “시대의 소명 뛰고 또 뛰고”를 출간을 하였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
시대정신과 국제 감각까지 갖춘 소중한 친구
안경률 전 국회의원은 고희를 훌쩍 넘긴 나이지만 여전히 건강하다. 다시 출마하라 하는 지역민의 요구가 빗발쳐도 응하지 않을 사람이지만 나라와 국 민을 위한 일념은 더욱 젊어지고 충만해지는 것 같다. 시대정신과 국제 감각까지 두루 갖춘 그이기에 참정치를 소망하는 후배들이라 면 울림이 큰 책으로 다가갈 것이라 믿는다.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 건국대 석좌교수
화합과 타협을 아는 결단의 정치인
오늘처럼 갈등과 분열이 극심한 정국에서 안경률 같은 굳고 바른 정치인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이제 그가 회고록을 낸다고 하니 몇 자 소회를 적어 축하한다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명지대 석좌교수
올곧은 인간의 저력을 확인하다
역시 "안경률은 반듯한 사람"이라고 말한 것이 틀리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이 책은 한 시대의 증언이면서 한 올곧은 인간에 대한 기록이라는 의미를 지닌다고 나는 믿고 있다.

   
 

함께 띈 동지들께 평생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만난 것에 감사합니다.
함께 해온 시간들에 감사합니다.
당신을 만남으로서 탄생한 생명들에 감사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나의 눈이 트였고, 세상이 보였습니다.

앞으로 걸어갈 길도 당신과 함께라면
언제나 꽃길 홀로 있어도
발길도 무섭지 않았습니다.

함께 걸어온 길은 꽃길
가시밭길도 때로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당신에 감사합니다.

마지막 떠날 그날도
멀리 있어도

당신의 마음과 함께 있으면
그것은 또 언제나 꽃길

   
 

안경률 전 국회의원은 16, 17, 18대 국회의원(해운대·기장)으로 국가 발전 과 미래번영, 지역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했다. 중앙 당에서는 대외협력 위원장, 부산시당위원장, 해외동 포위원장,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고, 국회에서는 행정 안전위원장, 기후변화대응 녹색성장 특별위원장, 국 회 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대표 등의 중책을 맡으며 국정운영의 최일선에서 활약했다. 2013년에는 녹색 환경 협력대사를 지냈고, 한·미 FTA와 한-EU FTA 녹색성장 등에 기여한 공로 등으로 국민훈장 무궁화 장을 받았다.

또한, 2012년 국회의원 공천에서 배제된 후에는 미국의 원 싱턴 존스홉킨스대학 방문교수를 역임하고, 국립부경대 석좌교수를 지냈다. 해외한인무역협회 상임고 문, 중소기업포럼 공동대표, 지역경제진흥원 이사 장, 한반도미래정책포럼 이사장, 안민장학회 이사장 등으로 일하고 있다.

한편, 기장군에서는 과거 안경률 3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한번 더 국회의원(4선)을 하였으면 자하철 기장선과 정관선 및 수출형신형원자로 등의 미진한 정책과제를 추진하여 기장군 발전의 완벽한 토대를 마련하였을 것이라며 아쉬워 하는 주민이 많으며 그 때의 정치 향수를 아직도 느끼고 있는 것이다.

글 / 안태준
부울경뉴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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