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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지난 4년 여·야 지방의원과 신규 후보자 심판...무소속 기회?
안태준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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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8  19: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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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6월 1일 지난 4년 여·야 지방의원 의정활동과 신규 후보자 심판...무소속 기회?

기장군은 지난 4년전에 지방의원이 여당 4명, 야당 3명, 여당 비례 1명하여 총 8명이 당선되었었다. 기장군의회의 다수당인 여당이 차지하여, 상반기 군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2개 여당과 1개의 야당에게 배정되었다.

그러나 후반기에서는 여당 군의원 3명, 야당 3명과 무소속 1명, 무소속 비례1명이 되어, 결국 야당에서 군의장, 무소속 군부의장, 상임위원장 역시 야당1명, 무소속 2명이 차지하여 운영되었다. 그 이후 무소속 1명은 야당에 입당하고, 야당의 1명은 무소속이 되었다. 그 이후, 여당 1명이 당적을 옮겨 야당 4명, 여당 2명, 무소속 2명이 되었다.

기장군의회는 지난 4년동안 의정활동은 갈등의 연속이었고, 정관읍 주민과 장안읍 주민 등이 기장군의회에 방문, 산업폐기물 관련 의견 차이로 갈등을 폭발하였다. 뿐만 아니라 군수와 지방의원간의 갈등은 전국적인 관심사가 되어, 기장군 특산물이 미역에서 사과로 바뀌었다는 웃지 못할 갈등이 노출되기도 하였다.

주민이 볼 때 기장군 지난 4년동안의 기장군 단체장과 군의원의 의정활동은 경제와 균형, 대화와 토론의 장은 온데 간데 없었고, 정당간의 정쟁의 연속이 되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를 지켜본 주민은 지방의회 기초의원 정도는 정당의 공천을 없애야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공감대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항변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4년동안의 기장군집행부와 지방의회간의 갈등의 반면교사를 하며, 앞으로 4년 동안의 갈등, 없어라는 법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6월 1일 지방선거가 종료되면 그 다음 2년이후에 지역 국회의원의 선거가 있어, 지역 국회의원 쟁취를 위하여 여당과 야당 그리고 무소속의 후보간의 치열한 갈등은 눈에 선하게 보여 지는 것은 필자만의 생각일까.

주민 역시 6월 1일 동시지방선거가 차기 지역 국회의원의 여론 선점을 위한 심판의 성격이 있어, 지방선거에 관심이 주목이 되는 것이다.

기장군은 성장과 분배, 균형의 관심 가운데 지역 주민은 여당과 야당, 무소속의 성장과 분배, 중립적인(절충) 정책을 두고 판단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6월 1일 선거는 여당과 야당의 공천후보자와 무소속 후보자간의 지역발전, 인물론, 추진력, 리더십, 공감대 형성 등에 의하여 상당한 영향력을 줄 것으로 보여, 앞으로 주민은 여당과 야당, 무소속 후보자간의 합종연황의 방향으로 선택을 할 가능성, 역시 배제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번 6월 1일 동시지방선거에서 정관읍(신도시)의 선거정서와 기장읍 정서, 장안읍 정서, 일광읍(신도시)과 철마면의 지역 주민의 여론 성향에 대하여 각각의 영향을 감안, 최선을 다할 것으로 보여, 지역 주민은 6월 1일 선거를 두고 모처럼 유권자로서 상당한 대우를 받는 시점에 기장군 향후 4년을 위하여 정확한 판단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한다. 주민은 행정 공감대와 정당의 공감대, 성장과 분배, 절충형의 공감대 등을 놓고 여론 선점을 위하여 상당한 경쟁이 발생할 것으로 보여, 여하튼 주민은 3편의 정치드라마에 대하여 흥미를 갖고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글 / 안태준
기장군의회정책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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