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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국가정원 연계 삼호무거권 상권 활성화 용역’중간보고회 개최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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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6  08: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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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국가정원 연계 삼호무거권 상권 활성화 용역’중간보고회 개최

울산 남구는 지난 6일 부구청장실에서 류재균 남구청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 및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국가정원 연계 삼호무거권 상권활성화 용역’추진에 따른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타 지역 대비 상대적으로 침체되어있는 삼호무거권 상권 활성화를 위해 1월부터 6월까지 실시되며 삼호무거 권역의 골목상권 분석과 본 구역 내의 관광자원 상권접목 등으로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1월 착수보고회 후 삼호무거 상권을 신복로터리권, 궁거랑권, 과학대권, 바보사거리권 4개 구역으로 나누어 현황과 실태를 분석했다. 또 삼호철새마을, 궁거랑, 삼호곱창거리, 무거현대시장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상권에 접목시키고 태화강 국가정원의 관광객을 유인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남구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상권의 문제점과 개선책을 찾아보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 수립 등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갈 계획이며 6월에 최종보고회를 거쳐 용역을 마무리한다.

류재균 남구청장 권한대행은 “태화강 국가정원, 삼호철새마을, 궁거랑, 삼호곱창 등 삼호무거 지역의 가치 있는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권 활성화는 물론 주민공동체 및 상인공동체 역랑강화로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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