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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후보, 첫 일정 통해 ‘북구 경제 살리는 구청장’ 강조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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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2  20: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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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희 북구청장 후보, 첫 일정 통해 ‘북구 경제 살리는 구청장’ 강조
- 정 후보, “경제 선순환 구조 중단없이 이어지고 더 발전해야”

   
 

정명희 북구청장 후보는 출마 후 첫 일정으로 ‘북구 청년센터 감동’을 찾아 북구 경제 살리기를 위한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북구 청년센터 감동’은 정 후보의 재임시절 만들어진 청년 창업 거점센터로, 외식 창업 교육에서부터 컨설팅까지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 후보는 구포역세권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들이 보증금 없이 저렴한 월세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밀:당 창업점포’ 사업도 진행해 왔다. 이 사업을 통해 창업한 ‘제과점빵’ 등이 구포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며 주변상권에까지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정 후보는 북구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청년 창업을 통한 침체된 상권 부흥 사업뿐 아니라 구포 맥주 시리즈, 구포개시장 폐쇄 등 많은 사람들이 북구를 찾을 수 있게 하는 인프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청년 창업가들을 만난 자리에서 정 후보는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입소문을 타고 찾아오게 만드는 먹거리가 필요한데 우리 청년 창업가들께서 북구의 지원을 받아 그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주고 계시다”고 격려했다.

이어, “준공을 앞두고 있는 금빛노을브릿지, 감동나루길 리버워크와 같은 볼거리, 즐길거리까지 갖추게 된다면 우리 북구의 지역경제는 예전의 활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췄다.
또한 “지난 4년 다져 놓은 이러한 선순환 구조가 골목재생사업 등을 통해 중단없이 이어지고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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