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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더 앞으로 재선 도전 선언
안태준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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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02  09: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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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희 북구청장 “더 앞으로!” 재선 도전 선언
- “이번 선거는 북구가 나아가느냐 주저앉느냐를 결정하는 선거”

정명희 북구청장이 재선 도전에 나선다. 정 청장은 1일 구포가축시장 공영주차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포개시장 철거 등 수십 년간 풀지 못한 지역의 숙원들이 풀리고, 변화는 두 눈으로 확인되고 있다”, “북구 주민과 함께 더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정 청장은 “지난 4년 북구는 ‘사상 최초’, ‘역대 최고’, ‘부산 유일’의 성과들을 거뒀으며 2018년 4,358억원에 불과했던 예산은 2021년 6,878억원으로 대폭 늘었고, 다른 지자체들과의 경쟁을 뚫고 공모사업으로만 국비 858억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특히, 북구의 어려운 재정 형편에 대한 공감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는 국민의 힘과 달리, 자신은 북구 재정난 해결을 위해 대통령께 편지를 보내 수십억의 재정지원을 받고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었음을 강조했다.

또한, “정치인의 심부름꾼 구청장이 새로운 북구의 기반을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며 “이번 선거는 북구가 앞으로 나아가느냐 주저앉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4년의 성과들을 토대로 우리 북구를 새롭게 뜨는 교육도시, 문화도시, 관광도시로 완성하겠다”고 약속하고, “돈 벌어오는 구청장, 성과내는 구청장으로 북구 구민들과 함께 더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달 29일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나선 정명희 북구청장은 오는 7일(토) 오전 10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 예정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부산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제7대 부산광역시의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정책위 부의장, 부산시당 을지킴이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북구 만덕3터널 추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대변인, 제19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부산선대위정책민원해결본부장, 노무현재단 부산지역위원회 연구위원을 거쳐 민선7기 북구청장을 역임했다.

   
 

<참조>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재선 도전 출마선언문

사랑하는 북구 주민들께 검증받은
성과내는 구청장 정명희,
한번 더 함께, 더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재선에 도전합니다.

바로 4년 전, 제가 선 이 곳에는
죽음을 기다리는 생명들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사라진 ‘구포개시장’의 시대였습니다.
수십년간 풀지 못한 숙원들이 풀리고,
변화는 두 눈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금빛노을브릿지, 감동나루길 리버워크,
옆 동네는 하나도 가지지 못한 두 다리로
북구 주민은 낙동강을 맘껏 누리게 되었습니다.
해운대로 서면으로 터널이 뚫리고 있습니다.
북구의 아이들 꿈을 키울 미래교육센터,
덕천도서관도 건립이 확정되었습니다.

원아시아페스티벌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 영화제가
대한민국 독서대전이 북구에서 열렸습니다.
모든것이 사상 최초의 일입니다.
북구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제4차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뙤약볕을 막아주는 그늘막,
교복구입비 지원, 쓰레기 봉투값 인하까지
작지만 확실한 변화들도 구석구석 생겨나고 있습니다.

대통령께 편지를 보내고 답을 얻었습니다.
북구의 예산은 2018년 4,358억 원에 불과했으나,
2021년 6,878억 원으로 대폭 늘었습니다.
다른 지자체들과의 경쟁을 뚫고
공모사업으로만 국비 858억 원을 벌었습니다.

우리 북구는
성과내는 구청장, 돈 벌어오는 구청장과 함께,
사상최초, 역대최고, 부산유일의 성과들을 연이어 만들어왔습니다.
존경하는 북구 주민여러분,
이번 선거는 우리 북구가
앞으로 더 나아가느냐, 주저 앉느냐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깃발만 꽂으면 당선, 일당독점이 만든
변방의 시대로 돌아가서는 안됩니다.
정치인의 심부름꾼, 기득권 토건세력의 하수인 구청장이
새로운 북구의 기반을 무너뜨려서는 안됩니다.

정명희, 변화를 이어나가고 완성하겠습니다.
지난 4년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북구를 새롭게 뜨는
교육도시, 문화도시, 관광도시로 완성하겠습니다.
북구의 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삶에 더 큰 힘이 되겠습니다.

국민의 힘 정부에 지방은 없었습니다.
북구의 어려운 재정 형편에 대한 공감도 없었습니다.
그것을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습니다.
대통령에 편지를 쓸 용기도 없었습니다.

정명희는 했습니다. 정명희는 하겠습니다.
북구 예산을 지키고 더 늘리겠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민생정책·공공정책을 계속 하겠습니다.
북구, 북구민을 위해서 거침없이 일하겠습니다.

저의 열정과 북구민의 행복이 만날 때 가장 행복했습니다.
구포개시장 폐업식에서 본 희망의 눈빛,
백신 접종현장에서 제 손을 꼭 잡으시던 어르신의 손길,
육아종합지원센터 본 젊은 엄마아빠의 미소,
도시재생사업지에서 장사하는 청년의 열정,
행복을 지키고 더 키워드리는 든든한 구청장이 되고 싶습니다.

지난 4년 일한다! 인정해주신
사랑하고 존경하는 북구 주민여러분과 함께
더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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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호
정청장 님 기나긴 4년동안 수고 하시었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열심히 힘차게 旭日昇天하는 希望의 太陽을 바라보고 달려 갑시다.妄言多謝

심금을 울리는 記事 잘 읽고 갑니다. 부울뉴스 파이팅

(2022-05-19 05:39:55)
姜信鎬
鄭明姬 候補任 旭日昇天하였습니다. 勇氣와 氣魄으로 뛰어 보세요 ?
應援합니다. 또 손뼈을 칩니다. 妄言多謝

(2022-05-19 03:52:04)
강신호
千里行始於足下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努力하시면
必勝하실것이니 人百己千으로 달려 갑시다. &quot;즐거운 마음으로 즐겁게
노력 하면 즐거운 일이 있습니다.妄言多謝 파이팅

(2022-05-19 03:43:32)
강신호
좋은 가사 아름답게 보고 갑니다 좋은 기사 많이 써주십시요 감사 합니다.
(2022-05-04 19:30:04)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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