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기장읍 비둘기 공원에 놀이시설 등 확충돼야
- 성경미 군의원, 기장읍 비둘기 공원 그네 등 설치 해야

기장군 기장읍 비둘기 공원은 아침 저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원이다. 이곳은 농구장이 있어 청소년들이 놀이마당으로 유명한 곳이다. 뿐만 아니라 낮에는 어르신들의 해빛을 보며 건강을 위하여 시간을 보내는 것이기도 하다.

▲ 성경미 군의원과 함께 수천세대 앞에 위치한 비둘기 공원의 놀이시설 등의 확충을 위한 민원해결 위한 단체기념 찰영.

하지만 기장읍 비둘기공원은 어린이들이 와서 놀이를 할 마땅한 시설이 없어 주민들의 민원이 많이 제기되고 있는 곳이다.

기장읍 비둘기공원의 부족한 놀이시설의 확충을 위하여 기장군현안대책위원회 관계자는 2022년 2월 16일 주민들의 민원을 함께 해결하기 위하여 의견교환을 하고 성경미 군의원(전반기 부의장)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에 바쁜와중에도 불구하고 성경미 군의원은 주민의 민원해결을 위하여 기장읍 비둘기 공원을 방문, 기장군 공무원의 현장방문을 요청하여 현장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성경미 군의원은 ”기장읍 천세대이상의 대단위 아파트 앞에 위치한 비둘기 공원의 놀이시설 부족에 대하여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날 현장에 방문한 기장군청 관계자에게 조속한 시일내 부족한 놀이시설물 등을 확충토록 협조요청“을 하였다.

▲ 성경미 군의원(전반기 부의장), 기장군현안대책위언회 관계자는 기장군청 관계자에게 주민의 놀이시설 등의 확충에 대한 민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에 기장군청 관계자는 ”기장읍 비둘기공원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곳에 부족한 놀이시설물 조속한 시일내 확충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이날 기장군현안대책위원회(집행위원장 안태준)은 ”기장군 기장읍 비둘기공원에는 평소에도 수백명이 찾아 건강운동을 하며 시간을 할애하고 있으며, 또한 이른 아침에는 어르신의 산책을 하는 곳이다. 특히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수백명이 남녀노소가 찾는 곳이며, 따뜻한 계절이 되면 매주 토요일 교회에서 무료로 국수를 대접을 하고 있어, 비둘기공원을 찾는 노인 등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하면서 ”주민들에게 비둘기공원의 안전한 놀이문화가 있는 쉼터 등의 역할 강화를 위하여 노인이나, 어린이 또는 학생들에게 최소한 놀이 이용시설의 확충이 필요한 곳“이라고 말하였다.

▲ 성경미 군의원은 수천세대 앞에 위치한 기장읍 비둘기공원에 놀이시설 등의 확충을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번 기장군 기장읍 비둘기 공원의 놀이시설의 확충에 대한 주민의 민원이 조속한 시일내 해결되어, 놀이시설 등이 설치되어 사랑받고 신뢰하며 아늑한 남녀노소의 비둘기공원의 진정한 쉼터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