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의회, (사)부산해운대청년회의소 <1:1 자매결연> 체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의회(의장 이명원)에서는 지난 22일 해운대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사)부산해운대청년회의소와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이날 자매결연은 부산해운대청년회의소에서 구의회에 자매결연을 공식요청 해옴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이명원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18명의 전체 의원과 부산해운대청년회의소 소속 18명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과 회원간 1:1로 자매결연을 맺고, 별도로 기관간 업무협약도 체결하였다.

이명원 의장은 “해운대구의원들과 부산해운대청년회의소 회원들간 1대1로 자매결연을 통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우리 청년들과 협력증진을 통해 해운대구 발전에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