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학교(총장 이재민) 반려동물보건과 최동락 교수가 2020년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는 매년 시책 참여 유공자 발굴 및 시상으로 시민의 시정참여 유도와 포상 수상자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하여 시민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2020년 올해도 10월부터 민간인(기관) 25개 분야 60명 선정 유공 심사를 농축산시책 분야 유공자로 최종 선정 되었다.

< 2020유공활동 및 내용>

- 2020년 부산지역최초 [반려동물보건과] 신설 전문 인재양성
- [부산시 반려견 놀이터사업]공모, 부산1호 [반려견교육놀이터] 개설 운영
- 부산연구원 주관 부산지역 최초
[반려동물 전문가 라운드테이블] 토론회 좌장책임 수행
- 부산연구원 공동 정책연구 과제 [부산시 반려동물 양육현황과 관리방안] 책임연구원 수행
- [2020 부산동물사랑문화축제 준비위원]
- KNN방송 [2020인물포커스 선정] 출연
- 시사투데이/동아일보[2020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교육부문)大賞 선정
- 스포츠 서울 2020 신년기획[혁신한국인&POWER KOREA 大賞 선정

영예로운 부산광역시장 표창장을 받은 소감으로 “전 세계 반려인 들이 반려동물 함께 부산을 추억할 수 있도록 [국제 반려동물 함께 광안대교 걷기대회], [전국 반려동물테마 워터풀장-사직운동장] 그리고[세계적인 반려동물테마파크 조성] 등등 부산을 “세계적인 반려동물 테마관광도시”와 “세계적인 반려동물문화 친화도시”로 만들어 부산을 반려동물산업과 문화를 선도적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하는데 한 사람의 힘을 더하고자 한다.“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