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기술대학교 풍수명리복지과 장례행정복지과 김기범 교수, 화장실 풍수인테리어

화장실 풍수인테리어 기법 ④

▲ 김기범(풍수지리학자) 교수/부산과학기술대학교

화장실은 가족의 건강 운에 영향을 많이 받는 공간이다.

일반 건축 양식에서 대부분 화장실은 동쪽이나 북서쪽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남향집에서 동쪽에 위치한 화장실은 좋지 않은 기운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일반 주택의 경우 화장실은 현관과 최대한 멀리 설치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 조명은 밝은 조명이 좋으며, 창문이 없다면 백열등이 풍수인테리어 기법으로 좋다.

화장실 세면대 위에는 화장품이나 세안제 등이 놓여있으면 좋은 기운을 막을 수 있다. 세면대의 거울은 항상 깨끗하게 닦아 주어야 운이 상승한다.

화장실은 물의 기운에 좋은 파스텔 칼라의 타일과 수건을 사용하고, 플라스틱 제품보다는 도자기나 유리로 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화장실 문은 환기 목적이 아닐 경우 항상 닫아 두어야 한다.

화장실은 너무 춥거나 냄새가 많이 나고 너무 어두우면 물의 기운에서 나오는 나쁜 기운이 쌓이게 된다.
겨울에는 난방에 관심을 가지고 냉기를 없애며, 감귤계의 향을 사용하여 악취가 나지 않게 하여야 한다.
일반 가정에 화장실은 손이나 발을 씻거나 샤워를 하거나 양치질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물을 많이 쓰는 장소로 습기가 많으므로 습기 제거를 하여야 운이 상승한다.

화장실은 陰氣(음기)가 가득한 곳으로 식물을 놓아두면 인테리어 효과도 있으며, 화장실의 陰(음)의 氣運(기운)을 막아준다. 또한, 화장실은 연애 運(운)에도 연관이 있다. 부부 불화나 미혼 여성이나, 남성이 자주 다투거나 혼기를 놓친 사람은 화장실에 식물을 놓아두면 결혼 운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화장실에 소금을 놓아두면 좋다. 창문이 없는 화장실에는 소금을 놓아두면 운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여 준다. 일반 가정에서 화장실 욕조에서 목욕을 할 경우 입욕 소금을 놓아두면 풍수인테리어 기법으로 좋다.

우리나라 대부분 화장실은 방위적으로 나쁜 방향에 위치한 경우가 많으며, 이런 경우에는 특히, 화장실 풍수인테리어 기법으로 화장실 조명은 집안의 어느 장소보다 조명을 밝은 것으로 설치하는 것이 풍수인테리어 기법으로 運(운) 상승에 도움을 주며, 화장실의 陰(음)의 氣運(기운)을 중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 가정이나 상업 건물에 화장실이 여러 개 있다면 어느 한 곳이라도 전구가 나간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면 운을 저하하는 요인이 된다.

화장실에 욕조나 샤워기 등의 욕실기구는 밝은 색 또는, 녹색이나 하늘색 계열의 색상이 좋다. 화장실 슬리퍼나 변기커버 등 소품은 연한 녹색이 운 상승에 도움을 준다.

IFSC International Feng Shui Convention 2018.(국제풍수학술대회) 일본 오카야마 컨벤션센터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풍수명리복지과 김기범 교수 논문 발표 인정서.

상기『화장실 풍수인테리어 기법』집필자 김기범(부산과학기술대학교 풍수명리복지과 장례행정복지과) 교수는 향후 욕실, 현관, 대문, 사무실, 점포 풍수인테리어 및 생활풍수 인테리어, 풍수인테리어 색상 등의 내용은 2018년 12월 1일 IFSC. 15th International Feng Shui Convention.(제15회 국제풍수학술대회) 일본 오카야마 컨벤션센터에서 세계 13개국(중국. 일본. 미국.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루마니아. 폴란드. 독일. 인도네시아. 필리핀. 인도. 말레이시아. 대한민국) 풍수전문가 50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논문을 발표하여 IFSC. International Feng Shui Convention.로부터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풍수명리복지과 김기범 교수는 논문발표 인정서를 받았으며,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김기범 교수가 발표한 논문 내용을 부울경뉴스 애독자를 위해서 매주 시리즈로 제공한다.

글 / 김기범(부산풍수전문가. 부산작명전문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풍수명리복지과. 장례행정복지과 교수.
IFSA. International Feng Shui Association.(국제풍수협회). 대한민국 회장.
(사단법인)한국역술인협회. (사단법인)한국역리학회 부산시지부 회장.
상담문의 : TEL : 051-525-0380. H· P : 010-2471-0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