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학박사 성형외과 전문의 이정윤 원장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부산지부 이사, 이정윤(의학박사 전문의) 성형외과 의학박사 이정윤 원장을 만나다.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부산지부 및【관인】한국역학대학 철학학원 부산분원 초빙 교수로 선임된 이정윤 성형외과 원장과 지난 26일 비대면 전화 인터뷰를 하였다.

관상에 대해 질문하자 이정윤 원장은 첫 대화가 ‘운을 부르는 관상 바르게 교육 하겠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였다.

이정윤 원장은 관상학에 관해 많은 지식과 경륜을 가지고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로 관상학 저서로 ‘성형 당신의 운명을 바꾼다’의 저자이다.

이 원장은 성형외과 의사가 무슨 관상학을 하느냐 도대체 관상학하고 성형수술이 무슨 관련 있는가에 대하여 많은 질문을 받는다고 한다.

흔히들 최첨단 과학기술을 이용하는 성형외과 전문의가 관상학에 관한 이야기를 꺼낼라치면 무슨 씨도 안 먹히는 소리를 하느냐는 식의 반응을 보이곤 한다고 말한다.

마치 최신 유행하는 양복에다 케케묵은 갓을 받쳐 쓰고 짚신을 신은 것처럼 느껴지는 모양이다.
사실 언뜻 생각하면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것은 아닌 것 갔다.

하지만 이런 선입견들은 관상학을 단순한 미신으로 치부해버리는 얄팍한 지식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관상학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해서 이루어졌는지를 자세히 관찰해 들어가면 우리의 지식이 얼마나 가볍고 얕은 수준에 머물려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관상학은 우리 조상들이 삶의 경험을 통해 이룩해 놓은 통계학의 한 부분이다.

즉, 사람들 사이에서 부대끼며 살 수 밖에 없는 아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삶 속에서 터득해온 지혜들을 하나하나 모아놓은 것이다.

그 지혜를 가지고 사람들과 조화롭게 살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 까닭에 우리들 역시 사람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이상, 조상들의 지혜에 귀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정윤 원장이 말하는 관상 성형은 사람의 얼굴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고 하며, 한때는 자신의 코나 눈을 교정하는 수술이 많았다. 물론 관상이 바뀌면 대인관계도 좋아지고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수 있기에 성형을 하면 좋을 것도 같다. 그러나 너무 지나치게 하여서는 안 된다.

성형은 어쩌면 운명을 바꾸는 힘도 있을 것이다. 인상이 좋아지면 대인관계에서 많은 이득을 볼 수 가 있다. 자신의 막힌 이미지를 성형으로 뚫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이정윤 원장은 성형외과 원장이며, 경력으로는 부산광역시 광역의회의원(2010.07.~2014.06) 제6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역임하였으며, 그 세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산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부산대학교 의학과 졸업, 성형외과 전문의 의학박사, 대한 성형외과 학회 정회원, 국제 성형외과 학회 정회원, 아시아 태평양 성형외과 학회 정회원, 대한 성형외과 개원의 협의회 부회장 역임, 부산 성형외과 개원의 협의회 회장 역임, 부산광역시 당구연맹 회장, 미스코리아 부산 심사위원 3회 역임,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부산지부 이사, 사단법인 한국역술인협회 부산지부 이사. 한국풍수명리총연합회 자문위원, 한국부동산풍수지리총연합회 특강 교수, 전)부산시 의사회 의료발전 위원, 전)사하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문위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풍수명리복지과 관상학 특강, 고신의과대학 외래교수, 부산의과대학 외래교수이다.
※ 문의 전화 : 051)207-4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