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울경뉴스TV
기장군, 행정력 소외된 임기·입석마을 민원 해결해 줘야- 우린 기장군 주민 아닌가, 소외지역의 다리 개선와 마을간 연결도로 연결 해줘야
김지량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5  10:23: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오직 사람만 지나가는 다리, 농업인 경작을 위하여 경운기나 차량의 통행을 아예 못하는 하는 곳이 있어요. 우린 기장군 주민이 아닌가 봐요. 기장군 집행부가 직접 나서 22일 주민의 민원을 해결주기를 바라고 있다.

기장군 철마면 임기마을과 입석간의 연결도로의 일부구간을 포장하여 줄 것을 간곡히 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 70년대의 새마을 운동으로 마을에 설치되어 있는 다리가 이번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의 영향으로 다리의 중앙을 버티고 있는 시멘트가 떨어져 나가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다.

   
기장군 철마면 임기마을 다리 개선 기대..기장군 행정절차..주민설명회 개최, 주민불만 해소 노력해야

기장군 철마면 임기마을과 입석마을 주민은 전형적인 기장군집행부의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전형적인 소외지역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갖고 있어 조속한 시일내 민원 해결을 하여 줘야 할 것이다.

그동안 해당 마을 이장과 주민, 더 나아가 입석마을 주민이나 주변 마을 주민이, 임기마을 다리를 한번쯤 방문한 주민이면 기장군집행부에 민원 내지 현장 행정실현에 대한 불만을 노출하는 곳이다.

임기마을 A주민은 "임기마을 다리는 지난 새마울운동 때 설치되어 워낙 오랜된 시설물이라 이번 마이삭과 하이선 태풍으로 위험성이 노출되고 즉시 교체하여야 할 상황에 놓여 있는데, 기장군 차원에서 곧 교체하여 줄 것을 같은데, 소유권과 행정상의 미비로 인하여 아직 주민의 숙원사업이 해결되지 않아 안타깝다“고 말하였다.

   
기장군 철마면 임기마을~입석마을간 연결도로 포장 기대

이날 부울경뉴스 취재에 동참한 기장군현안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아직도 기장군 행정력에서 소외되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임기마을의 다리 개선은 기장군집행부 차원에서 솔선수범하여 해결하여야 할 것이며,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마을주민과의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주민의 불만을 해소토록 하고, 임기마을과 입석마을간의 남아 있는 부분의 비포장 도로를 이번에 도로포장을 하여 비가오나 눈이오나 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농장에 갈 수 있도록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에 기장군의회 김혜금 부의장은 “주민의 민원을 접수하고 즉시 평소 소신인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에 맞춰 임기마을 방문, 현장을 확인하고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앞으로 기장군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하여 주민 숙원 사업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임기마을 주민과 입석마을 주민 A,B는 “임기마을 다리의 위험성으로 인하여 입석마을로 우회하여 비닐하우스 농장에 일을 하러가는 주민이 다수 있어 하루빨리 임기마을과 입석마을간의 연결된 도로에 현재 포장되지 않고 남아 있는 도로에 포장을 하여 줄 것을 건의”를 하였다.

또한 철마면 임기마을 다리의 위험성 노출로 인하여 농작물을 손수 들고 다녀야 하는 환경 속에서, 임기마을 도로의 위험성으로 인하여 우회도로를 이용하여 활용하고 있는 도로 역시, 기장군 철마면 임기마을과 입석마을간의 연결도로의 비포장 도로를 장마철이나 겨울철 눈오날에는 쉽게 접근할 수 없어, 농민이 농장에서 농사를 짓는데 아쉬움이 많다고 한다.

이날 현장에 다수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기장군의회 김혜금 부의장은 “기장군에서 행정력에서 쇠외된 임기마을 다리개선과, 임기마을과 입석마을간의 도로 포장을 할 수 있도록 기장군집행부와의 소통을 통하여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임기마을은 기장군 철마면 임기마을의 옛 이름은 숲터라고 하였으며, 임기천 협곡이 이곳에 이르러 넓은 평지를 이루면서 숲이 우거진 채 방치되어 있었는던 이 숲을 농경지로 개간하였다고 전한다. 또한, 임진왜란 후에 김해 김씨 형제가 이곳 숲터의 농경지를 경작하며 정착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김지량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