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속까지 실무다.”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 STW-WTS현장일체형 산학협력으로 실전실무 교육에 박차를 가하다.

부산경상대학교(총장 이재민)는 실용교육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유연한 평생학습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현장일체형 실전실무형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반려동물보건과(학과장 최동락)는 2020학년도 1학기부터 동물케어는 실전실무 제일을 강조하면서 STW-WTS(School to Work – Work to School 학교가 현장이고 현장이 곧 학교이다.)프로그램을 대학 유일하게 특화하여 오전/학교집중수업, 오후/동물병원, 반려견유치원 등 현장근로(20시간/주 근로장학금)로 산학일체형 실전실무를 익히도록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전공학습동기부여, 학생,학부모 및 참여산업체 만족도제고와 현장실전실무로 취업의 량과질 또한 제고 될 것이다.

2021학년도 반려동물보건과 신입생은 4개전공과 반려동물보건과 야간학과를 신설하여 모집을 한다. 전공세분화와 전문화와 현장일체형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실전실무경험을 쌓도록 하는 실용교육을 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교육을 위해 학생현장근로와 학생현장실습을 할 수 있는 현장일체형산학협력 강화하고 있다.

2020.10.07.반려동물보건과 학과장과 부산종합동물병원 (원장 이영락)와 김해애견미용학원(원장 박석현) 그리고 광안리 코리하우스 샵앤샵(원장 정연)과 현장일체형 산학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의 현장 현장일체형 현장근로와 현장실습 그리고 산업체특강 등으로 상호 협업하기로 하였다.한편, 반려동물보건과는 지난달 23일부터 10월 13일까지 2021학년도 수시 1차 원서 접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