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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북한의 군사적 위협, 협박이 현실이 됐다
안태준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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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7  06: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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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배준영 대변인은 지난 16일 ”머지않아 쓸모없는 남북 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며 "3일 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대북전단 살포를 구실로 쏟아내던 군사적 위협이 현실이 됐다"고 말하였다.

 배 대변인은 "통일부 발표에 따르면 오늘 오후 2시 49분, 개성공단 내 남북연락사무소 청사가 폭파되었다"고 한다. 이제 시작일지 모른다. 아무런 전략없이 평화라는 환상에 갇혀 끌려다니다 우리 스스로 안보불안을 자초하게 됐다.현 정부의 대북유화정책이 실패로 귀결되었다.

 이어 배 대변인은 "이제는 협박과 엄포를 넘어서 더 큰 무력도발과 행여나 있을 우리 국민의 직접적 피해를 걱정해야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북한이 우리를 한 동포가 아닌 적으로 규정했다는 사실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고, 북한의 엄포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행된 만큼 군 당국과 정부는 비상한 각오로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에 미래통합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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