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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시민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이렇게 쓴다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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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3  05: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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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이렇게 쓴다
- 4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 BC 선불카드 분석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시민에게 지급한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소비내역을 분석한 결과, ①유통업영리 ②일반휴게음식 ③음식료품 업종 순으로 많이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창원시의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지원금액은 총55,290백만원이고, 5월 14일까지 지급된 금액은 45,920백만원(83.1%)이다. 이중 소비된 금액은 27,314백만원(지급액의 59.5%)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번 14일까지 사용현황을 살펴보니 유통업영리업에 7,424백만원(27.1%), 일반휴게음식업에 5,770백만원(21.2%), 음식료품업에 3,735백만원(13.5%)이 소비 되었다.

 

업종구분

금 액

비 율

구 성

유통업영리

7,424

27.1%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반휴게음식

5,770

21.2%

일반한식, 중식 등

음식료품

3,735

13.6%

정육점, 농축수산품 등

유통업비영리

2,511

9.2%

농협 하나로 클럽 등

의료기관

2,166

8.1%

병원, 약국 등

의류

1,038

3.7%

내의판매점, 스포츠 의류 등

연료판매

904

3.3%

주유소, 가스충전소 등

보건위생

900

3.3%

미용원, 안경 등

레져용품

466

1.8%

스포츠레져용품, 헬스클럽 등

신변잡화

453

1.8%

신발, 가방, 귀금속 등

기타

1,946

7.0%

학원, 직물, 문화취미, 가전제품 등

창원시 정보통신담당관(박주호)은 “이번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 분석결과는 4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 22일간의 사용내역에 대한 업종별로 분석한 자료이다. 지역별, 세부업종별 상세소비내역도 5월 29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이 분석결과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수립에 활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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