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협동조합 기본법에 의거하여 지난 2012년 12월 부산시에 등록, 2013년 법인 등기를 하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동안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부울경지역에서 협동조합분야에는 무관심하였고, 다만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에만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경향이 강하였다.

이젠 사회적 경제 분야 가운데 협동조합 역시 중요한 사업이기에 주민에게 신뢰받을 수 모델을 창출할 것이다.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의 사업분야로는 신문, 교육, 문화, 문화, 출판, 광고, 이벤트, 영상제작이다. 영상제작은 현재 부울경뉴스TV로 연예인(가수, 민요 등)의 노래, 대담, 뉴스영상 등을 촬영, 편집하여 홍보를 하고 있다.

부울경뉴스TV는 부울경뉴스 문화예술사업단에서 자유민주적인 기본질서를 존중하며 문화융성에 맞춰 소외계층과 이웃 등에 다양한 예술봉사를 하며, 회원의 권익확보와 함께 부울경지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예술적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예술인의 창의와 자율을 최대한 보장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부울경뉴스TV에서는 문화예술인 한마당, 찾아가는 에코음악회, 힐링노래교실과 문화예술인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재능기부 등), 문화예술인 봉사활동, 장애인과 소외계층 위한 음악회, 문화예술인의 개개인의 권익확보, 부울경뉴스·부울경신문사의 문화연예사업활동(환경음악회 등), 문화예술인 신곡 등의 대외적인 홍보, 문화예술인 회원이 필요로 하는 사업, 부울경뉴스 인터넷방송 협약, 보도기사 홍보, 부울경연예인협회 회원활동의 홍보, 기타 이 단체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부울경뉴스TV는 문화(인문학)분야의 볼거리를 위하여 작가나 초청가수 노래의 의미와 배경 그리고 트롯의 경향 등에 대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부울경뉴스 협도조합 이벤트 사업부문에서는 부울경지역의 가수를 섭외하여 힐링음악회, 노래의 학습, 이벤트의 경향, 뮤직비디오, 가수와 국민간의 소통을 위하여 다양한 주제를 놓고 촬영하고 편집하여 다음 뉴스사이트와 동영상사이트에 노출하도록 하며, 또 네이버, 네이트, 페이스북, 트위터, 판도라, 유튜브 등의 동영상 검색 사이트로 송출하여 국민 누구나 검색하여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울경뉴스 협동조합은 부울경뉴스TV와 함께 문화 등의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사회자를 초빙하고, TV는 노래를 싣고, 초대가수 역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홍보의 극대화를 위하여 부울경뉴스 관계자와 부울경연예인협회,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 회원 등과 함께 맞춤형 다양한 환경과 문화 관련 영상컨텐츠를 제작하여 맞춤형 문화(인문학)컨텐츠가 되도록 노력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