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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사 기도도량 "길석" 점안식 개최..기장군 소재
김기장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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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4  10: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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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철마면 소재 정암사에서는 지난 2월 2일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 대웅전에서 길석 점안식(스트로마 톨라이트)을 진행하였다.

   
 
길석 점안식 행사에는 정암사 주지 지암 큰스님, 진현보살, 정수영 신도회장, 안태준 자문위원, 김숙자 부회장, 정미금 일광지부장, 밀양 보현사 주지 큰 스님, 여러 대덕 큰스님, 신도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하였다. 신비스러운 길석 점안식을 마치고, 모두가 행복과 다양한 염원을 바라면서 3배를 하였다.

길석<스트로마톨라이트)은 “영험하고 신비한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는 지구상에 출현한 최초의 생물 가운데 하나인 단세포 원시 미생물 위에 작은 퇴적물 알갱이가 겹겹이 쌓여 형성된 퇴적 구조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드물게 발견되는 희귀한 지질자료이다.

광합성과 산소의 생성을 알려주는 원시 미생물의 흔적인 생명의 암석으로 맨 처음의 초기 생물상이 어땠는지도 알려 주었다. 지구상의 생물은 모두 이 작은 미생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스트로마톨라이트는 현재에도 생존해 있으며 소청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스트로마톨라이트가 있는데, 이것은 선캄브리아기 초기부터 서식한지 구생물 가운데 가장오래된(약 30억 년) 화석으로 추정된다.

   
 
학술적인 가치는 물론이며 생명의 암석이라고도 불리는 이 스트로마톨라이트는 만지기만 해도 복을 가져다 준다는 길석으로도 유명하다.

   
 
영험하고 신비한 돌, 손으로 쓰다듬으며 소원성취
현 정암사 스님이 기도를 하는 과정에 나이 많고 수염이 긴 할아버지가 나타나는 선몽을 한 이후, 어느날 대구의 지인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귀한 돌이 있는데 정암사에 보시를 하고 싶다고 해서 받아 귀중하게 보관하는 과정에 생명의 암석이라는 진귀한 스트로마톨라이트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정암사에서는 신비한 돌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소원성취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다.

신도 여러분, 영험하고 신비한 돌 경건한 마음으로 쓰다듬으며 소원성취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적혀 있다.

   
 
요즈음 불가사이한 세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에 신도 여러분 판단에 따라 나름의 희망과 소원을 성취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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