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경남도,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 선정...48억 확보
안용준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6  07:49: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14일 해양수산부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4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세부사업으로는 하동군 ‘해상가두리 스마트 피쉬팜 사업’ 10개소 30억 원, 양산시 ‘육상 첨단 친환경양식시스템 구축 사업’ 18억 원이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하동군 ‘해상가두리 스마트 피쉬팜’은 기존 양식방법 보다 수익은 17.6% 증가시키고 생산비는 9.3% 감소시켜 순 이익이 143% 증가하는 점에서, 그리고 양산시 ‘첨단 친환경양식시스템’은 양식 전 과정을 스마트시스템으로 관리해 어류폐사 등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도지사 공약사업이기도 한 하동군 ‘해상가두리 스마트 피쉬팜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하동군 해상가두리 양식장에서 시험사업 및 관리시스템 용역을 실시했다. 이후 현장적용 모델을 개발한 결과, 기존 재래양식 방법보다 생산성이 대폭 개선돼 계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나갈 계획이다.

‘육상 첨단 친환경양식시스템 구축 사업’은 기존 재래양식 방법을 고부가가치 양식 기반시설로 전환하기 위해 수산종자 및 양식시설을 친환경・첨단스마트시스템으로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향후 친환경 스마트화 선도모델로 구축해 도내 내수면양식 업계에 확산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 양식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첨단 친환경 양식시스템 확충이 필요하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경남 양식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용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