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울산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수출입기업 간담회’ 개최
안용준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8  12:48: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울산시가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명단) 제외 조치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해 기업체․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댄다.
울산시는 8월 8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지역 수출입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송철호 시장과 지역 중소 수출입기업 대표와 수출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일본에서 부품‧소재․장비를 조달하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예상되는 피해 범위와 대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한 기업인들이 제시한 의견 중 개선‧시행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 처리하고, 현장의 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일본 수출 규제에 대처하기 위해 송병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 비상대책반’을 7월 23일 구성하여, 기업 피해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일본 수술규제 대응 비상점검 회의를 개최했고, 7일에는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지역산업 영향과 주요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울산시는 우선 일본 수입 비중이 높은 업종별 대표 기업체와 품목을 조사하여 피해 사례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 일본산 부품‧소재․장비의 수입선 다변화와 대체시장 발굴을 지원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국산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부품소재 산업의 육성과 연구개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기업에 대한 대출 만기 연장 및 무역보험 등 금융 지원책도 마련하고 있다.
울산시는 관계자는 “일본의 수출규제 확대 조치로 우리나라가 백색국가에서 제외됨에 따라 부품‧소재․장비의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대체시장 발굴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용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