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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부산형 OK 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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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3  09: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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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지역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사업인 ‘부산형 OK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커뮤니티케어 제공기반 마련을 위한 주민참여형 사회적경제조직 일자리창출」과 「일상의 OK를 디자인하는 커뮤니티케어 플래너」, 2개 사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북구청은 지난 12일 사업 수행기관인 만덕종합사회복지관, 동원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참여형 일자리 사업 추진에 나섰다.

'부산형 OK 일자리 지원사업'은 중앙의 방침에 따라 하향식으로 추진하던 기존의 일자리 사업의 패러다임을 바꿔 정책 수요자인 주민 주도로 발굴하는 지역특화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커뮤니티케어 제공기반 마련을 위한 주민참여형 사회적경제조직 일자리창출」사업은 증가하는 노인 인구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역 내 사회적 경제조직과 연계하여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주거, 돌봄, 의료,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창출 사업이다.
또한「일상의 OK를 디자인하는 커뮤니티케어 플래너」는 경력단절 여성 및 중장년, 장애인 등을 통합돌봄 플래너로 양성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 모두 고령사회에 대비한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커뮤니티케어)과 연계하여 독자적인 돌봄 서비스모델을 개발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 보장에 대한 주민요구와 사람중심 생활복지에 맞춘 지속가능한 일자리 사업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기존의 일자리 사업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역특화 일자리를 발굴하겠다”면서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지역과 구민에게 꼭 필요하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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