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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청, 부동산 중개업 종사자 일제 조사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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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3  08: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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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동구청은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7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 종사자의 등록사항을 일제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대상은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등록관청에 신고된 개업 공인중개사및 소속 공인중개사 그리고 중개보조원이며, 동구 관내 부동산 중개업 155개소 350여명이다.

동구청은 이번 일제 조사해 결격사유에 해당될 경우 관련 법률에 따라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결격사유 대상자는 ▶피성년 후견인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않은 자 ▶금고 이상의 실형선고를 받고 집행유예 중인 자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벌금형 또는 징역형을 받은 자 ▶공인중개사 자격이 취소 및 정지된 자 등이다. 결격사유에 해당될 경우 부동산중개업에 종사할 수 없다.

동구청 관계자는 "그동안 부동산중개사무소 개설신고나 고용신고 후 부적격 사유가 발생하더라도 동구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불법중개행위 및 중개사고를 예방하는 등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거래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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