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설·칼럼
기장군 정관읍 “공원과 인접 공동주택 예방차원” 벌목과 잡초 제거해야- 꽃동산 조성하면 볼거리제공과 산불예방 도움 돼
김기장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6  09:29: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이낙연 국무총리는 “4월 4일 SNS를 통해 비 소식”을 전하며 "강원도는 산불로 나무와 풀이 망가져 산사태에 취약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고 한다. 또한, 과거에 산중턱의 무리한 산림복구가 산사태의 원인이 되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긴급한 사방공사를 서두르고 산림 복구는 마을 주변 등 낮은 곳부터 하겠다고 말했다.

그럼 기장군은 산불로부터 안전한 곳인가, 또한 공원의 나무와 풀이 망가져 산사태의 취약성은 없는지, 공동주택과 인접한 지역의 마른 나무와 풀이 망가져 산불로부터 취약하지 않은지에 대하여 점검하여 대책마련을 하여야 할 시점이 아닌가라고 기장군아파트협의회 관계자가 말했다.

기장군집행부에서는 관내 아파트관리사무소에 공문을 보내 공동주택과 인접한 지역의 나무와 풀이 있는 지역의 현황을 파악하여 재난예방 차원으로 긴급히 조치를 취하여야 할 것이다.

기장군 역시 공동주택과 인접 도로 옆에는 공원이 많이 있으며, 공원의 관리 차원에서 토지소유지의 동의를 받아 망가진 나무, 잡초, 더 나아가 공동주택과 이격이 될 수 있도록 불에 취약한 나무를 제거하거나 조그마하게 전정을 하여 산불이나 산책로의 사고로부터 보호를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공동주택과 인접한 지역의 녹지공원은 30미터 정도 이격시켜 큰 나무나 겨울철 망가진 잡초를 제거하고 사계절 푸른 잔목(철쭉, 연산홍, 진달래 등) 식재로 하여 꽃동산으로 조성하여 주민의 볼거리 제공을 하며, 만일의 산불로부터 안전지대를 확보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라고 말한다.

지금부터라도 기장군 공동주택과 인접지역의 공원에 사계절 볼거리 제공을 위하고 산불예방 차원에서 꽃동산 조성을 하면 어떨까.

글 / 안태준 법학박사
 
   
 

[관련기사]

김기장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