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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설 연휴 특별치안활동 전개, 평온한 치안 확보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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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11  0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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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찰청은 ‘19. 1. 21 ~ 2. 6. 17일간 시민이 안심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경찰‧형사‧교통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 추진결과, 설 연휴기간 중 큰 사건 사고 없이 전반적으로 평온한 부산치안을 확보하였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연휴기간 중 5대 범죄는 일평균 전년 15.75건 대비 20.6건 발생으로 4.85건 증가하였고, 이중 절도범죄(8.75건→8.6건)는 감소하였지만 폭력은 6.75건에서 11.2건으로 일시 증가(4.45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112신고 건수 또한 일평균 3,315건에서 3,360건으로 45건 소폭 증가하였고 그중 교통불편(62.8건), 범죄신고(25.9건) 순으로 증가한 반면 가정폭력신고(63.5→62.4건)는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 (가정폭력 감소요인) 재발우려가정 484가정 대상 사전 모니터링 실시

 고속도로 통행량은 일평균 77만대로 전년 대비 7천여대(0.9%) 통행량이 감소하였고, 부산의 교통사고발생은 전체 115건(연휴 5일)으로 전년 169건(연휴 4일) 대비 54건 감소, 사망(1→0건), 부상 (233건→166건) 감소하는 등 선제적 소통과 교통관리로 그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되었다.

 설 연휴기간 중 현장조치 등 선행미담사례도 이어졌다.

▸【선행미담】 설 연휴 고향(중국)을 가기위해 택시 이용 중 현금 1천만원을 실수로 두고 내린 것을 신속한 공조 및 초동조치로 회수, 인계 ⇨ 강서 공항
▸【미귀가자 발견】 실종 신고 된 지적장애인의 인상착의를 숙지하고 있던 경찰 실습생이 버스에서 우연히 실종자를 발견, 가족인계 ⇨ 부산진 양정, 가야

 부산경찰은 중국 춘절(2.4~2.10)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속에서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관광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시점으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도 각종 범죄․사고 예방을 위해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범죄․사고 등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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