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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부군수 임명권 반환 촉구" 무기한 1인 시위
김기장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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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24  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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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는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무기한 1인 시위를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에서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019년 1월 22(화) 점심시간에도 어김없이 1인 시위를 가졌다.

   
 
이날에도 오규석 기장군수의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촉구하는 무기한 1인 시위에 뜻을 같이 하는 주민들이 부산시청 시민광장을 찾았다.

‘군수가 부군수 임명도 못하나’라는 피켓을 들고 선 오군수는 “부군수 임명권은 지방자치법에 명백히 보장된 군수의 권한”이라며 “대한민국 어느 법에도 광역시장이 부군수를 임명할 수 있다는 법은 없다”고 강하게 맞서고 있다.

   
 
현행 지방자치법제110조 제4항에는 “시의 부시장, 군의 부군수, 자치구의 부구청장은 일반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되, 그 직급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며 시장·군수·구청장이 임명한다”며 시장·군수·구청장의 부단체장 임명권을 보장하고 있다.

아울러 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 공천제도" 역시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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