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경찰서(서장 정명시) 기장지구대(대장 정수교) 권오현 경위는 사랑의 전도사로서 지난 2018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300여 차례 사랑의 방문 무료요양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는 사살이 알려지면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독고은숙(여. 73세)은 지난 1970년대 파독 간호원으로 근무 후 귀국하여 홀로 살고 있는 장애인 독거노인입니다. 현재 기장군 기장읍 대라리 힐즈빌에 거주하고 있으며, 장애인 독고노인으로 퇴행성관절염과 하반신마비로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을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놓여 있었다.

▲ 몸소 따뜻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

뿐만 아니라 장애인 독고노인 독고은숙은 홀로 거동도 못하고 침대에 누워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생활비가 떨어져 가정방문하는 요양보호사에게 임금을 지불하지 못하여 돌보아주는 요양보호사도 없어, 힘든 생활을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기장경찰서 기장지구대 권오현 경위는 장애인 독고노인 독고은숙에 대하여 지난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퇴행성관절염과 하반신마비로 투명 중에 있어서 일체 거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을 주위에 이야기를 듣고 부모님을 모신다는 신념으로 봉사하기로 하였다.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상황을 접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바뀌어도 장애인 독고노인 독고은숙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 창문을 열지 못하여 햇볕도 보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더 나아가 음식물 조차 혼자서는 절대 섭취를 하지 못하며 하루하루의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상황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하여 112 순찰 중 직접방문하여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오플레를 먹이고, 물수건으로 온몸을 닦아주며, 며칠 동안 입고 있는 동안 땀과 소변 등이 묻어 냄새나는 옷을 갈아입히는 등 선행을 실천하여 국민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모범적인 결찰, 권오현 경위이다.

▲ 권오현 경위

권오현 경위는 가족 없이 홀로 외롭게 혼자 살며 주위의 도움이 없이는 일체의 활동이 불가능한 장애인 독고은숙을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몸으로 실천를 하고 있다.

주위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 독고은숙을 사계절 동안 따뜻한 사랑의 체온으로 나눔의 참뜻과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드리우며 기장경찰의 작은 사랑의 실천으로 매마른 지역을 훈훈한 정을 나눠줘, 어려운 이웃과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따뜻한 경찰상을 정립하여, 어련운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기장경찰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