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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기장군 장안·일광 선진농업 발전협의회꿈을 모아 미래농업, 힘을 모아 행복농촌
김기장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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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15  19: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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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최해조 회장님, 바쁘신 와중에 시간을 할애해줘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늘은 부울경뉴스 대표, 최해조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터뷰를 하였으며, 그 내용은 아래 같습니다.

   
 
Q. 안태준 박사, 장안·일광 선진농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A. 최해조 회장, 지난 2007년부터 2년간 장안읍과
일광면의 농업인들은 농업경영에 있어서 별도의 비용절감을
이루어 낼 수 있었습니다.
한수원(주) 고리본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영농자재
구매비용의 일부를 지원받게 된 것입니다.
이는 고리본부가 주관하는 사업자 지원사업 중의
하나로 현재 ‘장안·일광 선진농업 발전협의회’라는
농업인의 자조조직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Q. 안태준 박사, 장안·일광 선진농업 발전협의회의 성과에
대하여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A. 최해조 회장, 지역 내 여러 사업자 지원사업 중
‘농가경영에 있어 피부에 직접 와 닿는 사업’에 대한
고민과 지역민의 노력으로 이루어 낸 사업으로
두해에 걸쳐 시행되었으며 서서히 농업인의 주요 사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더욱이 사업의 효과를 긍정적으로 인식한
한수원(주) 고리본부와 ‘장안·일광 선진농업 발전협의회’의
정돈된 사업집행으로 내년(2019년)부터
발전소 주변외지역(반경 5km외 지역)인
기장읍, 정관읍, 철마면의 농업인까지
해당사업의 수혜를 받는데 성공했으며,
이에 사업의 예산도 증액이 된 상황입니다.

Q. 안태준 박사, 장안·일광 선진농업 발전협의회의
3가지 목표에 대하여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A. 최해조 회장,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
지속적인 사업, 고리본부의 지역협력기관으로서의
위상제고’라는 3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하여 계획되고
시행된 본 사업은 자조적인 운영을 위하여
행정조직을 갖추고 영농자재 지원사업은 물론
관내 농업인이 조직한 작목반 업무까지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Q. 안태준 박사, 장안·일광 선진농업 발전협의 인적구성에 대하여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A. 최해조 회장, 해당 단체의 임원진 대부분이 지역에서
평생 농업에 종사한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대표로서 지금까지 지역에서
다양한 농업관련 활동을 해오며 가장 잘 된 사업의 하나로
결실 맺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이 단체의 총괄운영본부장인
이현규(장안읍 대룡마을)씨는 “가장 모범적인 사업자 지원사업으로 자리 잡아
발전소와 지역민간의 상생의 상징이 되고자 한다.”고 강변했습니다.
사업의 지역적·양적 확대에 따라 더 많은 농업인이 지원 받고
영농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아울러 2년간의 시행에 있어 겪은 착오나
농업인의 건의에 귀 기울여 더욱 발전된
사업의 모습을 갖추고자 한다고 합니다.
(장안·일광 선진농업 발전협의회 문의 051-727-3637)

※ 안태준 박사, 오늘의 부울경뉴스의 인터뷰에
최해조 회장님의 협조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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