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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2018년 열린어린이집 선정 9개 어린이집 지정서 전달
김영미안  |  anteaju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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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07: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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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이 건강한 양육환경의 조성을 위해 올해도 열린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중구청은 8일 오후 4시 2층 구청장실에서 '2018년 중구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9개소에 대한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을 비롯해 올해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9개소의 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전달식 이후 구청장과 함께 티타임을 가졌다.

열린어린이집은 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더불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고, 그 가족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영유아보육법에 근거해 선정한다.

이들 열린어린이집은 어린이집의 물리적 공간을 개방하는 것을 비롯해 보육프로그램과 어린이집 운영에 이르기까지 부모의 일상적인 참여가 가능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안정되고 개방된 양육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중구청은 지난달 1일부터 12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전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받았으며, 이후 접수한 17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개방성과 참여성, 지속가능성과 다양성 등의 기준으로 심사를 벌여 9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9개 열린어린이집은 우정동 예나(재선정), 병영2동 꿈터(재선정), 성안동 영광예능, 병영2동 병영선교와 꼬마성 등 5개 민간어린이집과 병영1동 늘푸른(재선정)과 태화동 새샘 등 2개 가정어린이집, 중앙동 옥교 국공립어린이집과 성안동 동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이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곳에는 지정기간 동안 자율적 운영보장과 보육사업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이 모두 함께 키우고, 함께 웃는 행복 육아 실현에 노력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설개방과 부모참여가 확보되는 열린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선정해 학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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