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경남도, ‘2030년 온실가스 감축로드맵 수립’ 수정·보완
안용준  |  anteajun@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4  08:42: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경상남도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로드맵’이 수정․확정(‘18.7.24)됨에 따라 국가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 중인 ’2030년 경상남도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로드맵 수립’ 용역을 수정․보완한다고 밝혔다.

신 기후체제 근간이 되는 파리협정이 채택됨으로서 우리나라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대비 37%로 설정하고, 2016년 12월 정부부처 합동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로드맵을 수립한 바 있다.
※ 파리협정 : 2015년 11월 30일(현지시간)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당사국총회(COP21)가 2주간에 걸친 협상 끝에 12월 12일, 2020년 이후의 새 기후변화 체제 수립을 위한 최종 합의문
※ BAU :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인위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배출이 예상되는 온실가스의 총량

이후 환경부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중 지자체 관리권한 부문인 건물, 공공․기타, 수송, 농축산, 폐기물 부문에 대하여는 시․도별 감축로드맵을 수립하도록 함에 따라 경남도는 지난해 9월 관련 용역에 착수하였으며 올해 2월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어 지난 7월 환경부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국외감축량의 일부를 국내감축량으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로드맵’을 수정‧확정함에 따라 경남도 관리권한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19.4%에서 28.3%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국가로드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물, 수송, 농축산, 폐기물 등 국가감축수단과 연계한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을 위해 도청 16개 부서에서 추진 중인 86개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확대 방안과 추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주요 감축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가로등․조명등 LED 보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확대,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신증축 건축물에너지관리시스템 도입, 폐기물감량화 및 재활용 확대 등이 있다.

도는 관계부서, 전문가 등 의견수렴과 추가사업 발굴을 통해 ‘2030년 경상남도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로드맵’ 최종 보고서를 마련하여 오는 11월 최종보고회에 이어 12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윤경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용역을 통해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경남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용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차성로303(동부리 187-1)/3F  |  대표전화 : 051-722-0316  |  이메일 : anteajun@naver.com, teajunan@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031  |  등록일 : 2009.3.17  |  편집·발행인 : 안태준  |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 안태준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 안태준)
Copyright © 2013 부울경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