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는 지난 5월 15일(월) 오후 6시 30분 사무실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부울경뉴스 중심으로 운영되어 오던 사업을 프리랜스 기자의 참석하에 부울경신문, 부울경뉴스TV 등으로 확대 강화를 하고자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어 디지털 시대에서 영상중심의 언론중심으로 추진하고, 부울경뉴스 프리랜스의 기자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 지역사회의 희망있는 언론기관의 정보제공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비영리민간단체 부산해양환경감시협의회(약칭 부해감)와 함께 바다의 오염원이 되는 하천상류의 생활오폐수의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바다주변의 환경정화활동과 수중실태조사, 홍보 등의 환경테마를 설정하여 부울경뉴스 등을 통해 대외적으로 홍보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해감은 자원봉사수요처로서 부해감 환경감시단과 함께 학생과 일반인을 중심으로 환경감시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