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KB 국민은행 센텀시티점 임직원 21명이, 지난 4월 26일, 해운대구에 있는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 송국클럽하우스를 방문해 밑반찬 만들기를 위한 후원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을 하고자 하는 정신장애인들에게 이웃주민으로 함께 소통하며 정신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자립생활을 하는데 긍정적인 기회가 되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