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에서는 지난 4월 7일 "창업형 새싹삼(산양)학교 개강"을 했다고 한다. 이번 창업형 새싹삼 학교 개강을 위하여 준비를 위해 도시농업 힐링팜 박무용 대표가 수고를 했다고 한다.
이날 행사장에는 오규석 기장군수, 기장군의회 김대군 의장 등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주었으며, 김대군 군의장은 축하인사말에서 "창업형 새싹인삼학교 개강의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면서 "오늘부터 시작 6월까지 매주 내실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이번 교육과정이 수강생 개인의 만족 뿐만아니라 우리 지역농업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