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바르게살기운동당감2동위원회(위원장 최복해) 회원 및 직원 20여명은 2월 25일 새봄을 맞이하여 동네 불결지 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주민들의 산책로이며 차량통행도 많은 마철로 주변을 전체적으로 청소하고 마철로에 위치한「바르게 동산」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하였다.
최복해 바르게살기운동당감2동위원회 위원장은, 평일에 짬을 내기 힘든 회원들을 위해 주말 시간을 마련하였다며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어서 다행이며 앞으로도 주말을 활용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