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구치소는 지난 9월 7일 추석 명절을 맞아 구치소 부근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주례3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취약계층 10세대 및 아동시설 2개소(에바다 공동생활가정, 새생명 지역아동센터)에 이웃사랑 성금 1,100천원을 전달하였다. 부산구치소는 매년 추석명절마다 나눔문화 확산과 행복나눔 사회공헌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