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뉴스 본사가 있는 기장군의 취재정보의 자랑, 알찬뉴스 기사의 자랑, 알찬기사 정보의 자랑하는 부울경뉴스는 알찬정보, 알찬내용의 정보를 시청자나 독자에게 알 권리차원으로 제공하여 국가나 지자체, 공기업, 기업체, 시민단체, 비영리민간단체 등에게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부울경뉴스는 국민의 입장장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축제나 문화제, 작은음악회 등의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그 결과치를 받아내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울경뉴스는 디지털 영상시대에 맞춰 영상뉴스 방송을 하고 있으며, 국민과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영상제작보급회와 함께 지역의 홍보대변자로서 역할을 자임하며 기자, 회원 등과 함께 알찬취재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 울산, 경남, 서울과 경기도 등의 인적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 홍보의 극대를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어 시청자나 독자의 분위기 역시 좋습니다.
부울경뉴스는 이번 100,000건의 알찬 기사를 생산하여, 국가나 지자체, 공기업, 공공단체, 시민단체, 개인 등에게 정부3.0과 함께 정보데이터베이스 가치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에 부울경뉴스는 100,000건의 기사 생산을 축하며, 앞으로 시청자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기념축제와 알찬 인적네트워크를 확대 개편하여, 알찬 취재 영상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아무튼 부울경뉴스가 짧은 시간내 100,000건의 기사 생산을 축하하며, 알찬정보, 알찬내용의 취재기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논설위원, 해설위원, 부산경남본부장, 사회기자 등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알찬 취재 정보데이터베이스 보고(寶庫)로서의 가치 있는 언론기관입니다.

▲ 안태준 박사

지난 20년간 기장지킴이, 기장뉴스, 세종저널을 경험한 언론인으로서 자긍심을 느끼며, 그동안 부울경뉴스 협동조합, 부울경뉴스 언론기관의 취재 등에 협조 해 준 국가나 지자체, 공기업, 지역 사회단체, 비영리민간단체 등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알찬취재, 알찬정보, 알찬영상정보 등의 확보를 위하여 한계단 업그레이드를 하여, 알찬정보와 다양한 영상과 취재 탐방기의 홍보극대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 / 부울경뉴스 회장(법학박사) 안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