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8월 25일 엄청난 폭우로 인하여 기장군 좌광천과 기장군 장안읍 좌천마을이 빗물에 잠겨 재산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엄청난 피해를 받았다. 그 결과 정부에서는 기장군을 재난지역으로 선포하여 국비 등 5천여억원이 투입되어 수해복구를 완료를 했다. 
기장군 좌광천 수해복구공사의 완료하고 난뒤 부실시공 여부를 윤상직 국회의원, 김대군 기장군의회 의장, 백영희 부의장 등이 확인을 위한 현장답사를 했다.

이날 새누리당 윤상직 국회의원은 "기장군 장안읍 좌광천 3공구 현장을 방문, 감리단과 TF팀의 현황설명을 듣고, 공사현장의 재발방지 방안을 강구토록 했다"고 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