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을 대표하는 종합광고대행사 (주)애드맥스는 한국방송광고공사에서 집계한 부산경남 방송광고 취급고 부문에서 총 15년간(1999~2014년) ‘연속 1위’를 달성해온 광고회사다. 또한 대한민국 광고대상 지역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부산·경남 1위의 종합광고대행사이다.
애드맥스는 1998년 창립이래 지난 18년간 부산을 대표하는 굵직한 광고주와 파트너쉽을 맺고 활발히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부산은행, BS금융그룹, 부산시청, 부산도시공사, BEXCO, 부산아쿠아리움, 동원개발 등 지역 산업을 이끄는 광고주 100여개의 기업이 애드맥스의 광고와 함께했다.

또한 애드맥스는 부산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방송사 및 전국지·지방지 언론 PR 대행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역의 시장과 현황에 맞는 광고기획, 광고제작 및 집행, 언론 PR까지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원스톱으로 광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소비자의 트랜드에 발맞추어 온라인팀을 신설하고, 온라인 분야의 광고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홈페이지, SNS, 검색광고, 애드버토리얼(온라인 기사) 등 신규 온라인 광고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마케팅 서비스까지 그 영역을 넓혀가는 것이다.
애드맥스가 이러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지원이 뒷받침 되었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역량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경영 및 기술지도, 정보제공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업체와 상생·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애드맥스의 관계자는 “지역을 잘 알고 그에 맞춘 전략적인 광고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또 수도권에 집중된 광고시장을 뛰어넘어, 앞으로 전문적인 종합광고서비스를 지역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애드맥스가 늘 새롭게 혁신하겠다.” 며 자신감을 보였다. 앞으로 부산경남지역의 광고발전에 애드맥스가 더 크게 이바지 할 것을 기대한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