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13일 오전 9시 나동연 시장님 주재로 보건소 내에 운영중인 메르스 대책 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였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인근 부산과 경북에서 양성자가 추가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우리시는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상황실 운영을 철저히 하여 원천봉쇄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