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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전당, 일본 영화 프리미어 시사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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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2.11  08: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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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마무리하며 영화의전당이 2015년 개봉 및 상영 예정인 작품들을 무료 또는 특별가로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이벤트 ‘2015 스크린을 만나다 오프닝’과 ‘일본 영화 프리미어 시사회’를 준비했다.

우선 ‘2015 스크린을 만나다 오프닝’은 영화의전당 중극장 메인 프로그램 ‘스크린을 만나다’의 2015년 상영 예정작들을 미리 선보이는 행사이다. ‘스크린을 만나다’는 뮤지컬, 발레, 오페라 등의 오리지널 공연을 스크린에 그대로 옮겨와, 관객들에게 무대 이상의 현장감을 실감나게 전달하는 공연 영상물 상영 프로그램으로, 내년에도 역시 세계 유명 공연 실황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진행되는 ‘2015 스크린을 만나다 오프닝’은 관객들의 선호도를 미리 확인함은 물론, 공연영상물에 대한 관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준비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13일, 14일에는 조윤범 바이올리니스트를 초청해 <푸치니의 토스카>와 <브레겐츠 페스티벌 마술피리> 상영 전 특별 해설 시간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진행 될 이번 행사는 기존의 공연영상물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관람료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부산시 ‘부산-후쿠오카 시네마 익스체인지 사업’의 일환인 ‘일본 영화 프리미어 시사회’는 영화의전당이 매해 개최하고 있는 특별 무료 관람 행사로, 국내에 미개봉된 일본 영화를 미리 소개함으로써 일본의 새롭고 다양한 영상 문화를 선보이는 자리다.

한국과 일본 간 문화교류의 새로운 역할을 하게 될 이번 시사회에서는 △미디어와 인터넷의 무서운 파급력과 폐해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웰메이드 스릴러 <백설공주 살인 사건> △죽음을 앞두고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와 남은 가족들의 간절한 일주일을 그린 <이별까지 7일> △세월이 흘러 친구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을 돌이켜보는 따뜻한 영화 <요노스케 이야기> △자연 친화적 삶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진정한 슬로우 푸드 라이프를 선보일 <리틀 포레스트: 썸머/어텀>까지 총 4편의 따끈따끈한 일본 신작이 상영될 예정. 12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될 이번 행사의 관람료는 모두 무료다.(인터넷 예매 50%, 현장 50% 티켓 배정)

현재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와 현장 매표소에서 예매가 진행 중이며, 전체 작품 안내와 상영 시간표는 홈페이지(www.dureraum.org)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51-780-6080)

 

부울경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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