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동 양산 부시장은 11월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건설산업발전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새로 선 출된 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 및 위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 를 나누며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양산시지부 이종길 지회장, 일반건설협회 회원대표, 건설기계노조 양산시지회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설계심사 완화의 건외 2건에 대하여 심도있는 대화의 장에서 거론된 것에 대하여 상부기관에 건의하기로 하였으며, 한편 양산시에는 현재 종합 및 전문건설업 등 370개의 건설업체가 등록돼 있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