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제지사(지사장 이병규)는 9월 15일(목) 지하철 연산역 인근에서 일반 시민을 상대로“건강보험료 부과체계개선 촉구 결의”가두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동일한 보험집단에 있는 가입자들에게는 동일한 기준으로 보험료를 부과하는 단일 보험료부과체계 개편과 관련한 리플렛을 나누어 주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민 대부분은 공단의 형평성과 공정성에 기초한 부과체계 개편안에 공감을 표하였다.
부울경뉴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