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부산북부지사(보험급여부장 손영덕)는 9.4(목) 강서구 대저1동 통장회의(통장 단장 서석복)에 참석하여 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및 진료비 지급 체계 합리화 방안등에 대하여 현장 홍보를 실시하였다.
이자리에서 손영덕 부장은 대한민국 건강보험제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보험의 당면한 과제인 보험료 부과체계 개편 방안에 대하여 설명하고 각 통장에게 반상회등에서 설명하여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에 서석복 통장께서는 다변화된 건강보험료 부과방식을 누구에게나 형평성 있게 동일한 부과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로 개선이 필요하다며 개편 의견을 제시하였다.
부울경뉴스 편집부